18일간 극단적 공포 지수에 머물던 암호화폐 시장 심리 지표가 마침내 반등의 실마리를 보이고 있다. 11월 10일 이후 처음으로 공포 단계를 탈출하면서, 비트코인(BTC) 등 주요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 심리가 점차 개선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인 투자 심리를 수치로 나타내는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Crypto Fear & Greed Index)’는 12월 2일 ‘28’을 기록하며 ‘공포(Fear)’ 상태로 올라섰다. 이는 지수가 ‘극단적 공포(Extreme Fear)’ 레벨을 벗어난 첫 번째 사례로, 최근까지 침체됐던 시장 심리의 변화 조짐으로 해석된다.
이 같은 부정적 분위기는 전통적으로 비트코인의 평균 수익률이 높은 11월과 맞물리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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