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억 달러가 사라졌다”…’크립토 문맹’이 키운 사기의 늪, 2025년 역대 최악의 피해 기록

지난 기사에서 우리는 물었다. TVL도 모르면서 코인을 산다고요? 대한민국 1,000만 투자자의 불편한 민낯, 크립토 문맹(Crypto Illiteracy)의 현실을 직시하자고. 글로벌 보안 리포트들에 따르면, 우리의 경고가 얼마나 절박한 것이었는지를 잔인할 만큼 선명하게 증명하고 있다. ◇ 170억 달러,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이 증발했다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가 발표한 2026 암호화폐 범죄 보고서의 숫자는 충격적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암호화폐 사기 및 해킹으로 인한 총 피해액은 170억 달러(약 24조 6,500억 원)에 달했다. 펙쉴드(PeckShield)의 연례 보안 보고서 역시 도난 규모가 40억 4,000만 달러를 넘어 전년 대비 34.2% 증가했음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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