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발 금 폭락…은값, 하루 최악 36% 하락
금과 은을 포함한 귀금속 시장이 1월 30일(현지시간) 사상 초유의 폭락을 겪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Fed) 의장 후보로 케빈 워시를 지명하자, 달러 가치가 급등하며 귀금속 전반이 무너졌다. 특히 은 가격이 장중 최대 36% 폭락하며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금도 하루 만에 12% 넘게 추락했다.
이번 급락으로 금·은 시장에서 하루 만에 증발한 자산 규모는 총 15조 달러(약 2경 1,765조 원)에 달한다. 이는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절반에 상당하는 천문학적인 액수다. 트레이더들의 차익 실현 매도세가 확산된 데다,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과 기술적 매도까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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