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쓸어 담은 상장사들, 2조 원 넘는 평가손 속앓이
미국 증시에 상장된 일부 기업들이 솔라나(SOL)를 대규모로 매입한 뒤 2조 원이 넘는 평가손을 떠안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입 시점과 현재 가격 사이의 차이로 인한 손실이지만, 주가는 이미 이를 반영하며 크게 하락한 상태다.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솔라나를 재무자산으로 보유 중인 미국 상장사들이 턱밑까지 손실을 안고 있다. 이들 기업이 보유한 솔라나는 총 1,200만 개로, 전체 유통량의 약 2% 규모다. 이들이 공개한 평균 매입가를 기준으로 평가한 미실현 손실은 15억 달러(약 2조 1,943억 원)를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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