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성과 분리가 핵심”…비트고 CEO가 말하는 크립토 인프라의 미래
블록체인 커스터디 기업 비트고(BitGo)의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벨시에 따르면, 암호화폐 산업이 진정으로 성장하려면 ‘커스터디(수탁)’와 ‘트레이딩(거래)’ 기능이 반드시 분리돼야 한다. 최근 비트고가 2026년 첫 암호화폐 기업 공개(IPO)를 마치며 상장사 반열에 오른 가운데, 그는 “이제야 시장이 우리의 비전을 따라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비트고는 수년간 기관 투자자 중심의 디지털 자산 인프라 제공에 집중해온 회사다. 벨시는 “우리는 소리만 요란한 스타트업이 아닌, 가장 신뢰받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며 “기업 공개는 단기 자금 유치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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