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egy 최고경영자(CEO) 폰 르(Phong Le)가 국제 은행 자본 규제인 ‘바젤(Basel) 룰’ 하에서 비트코인(BTC) 익스포저에 부과되는 자본 규제 방식에 정면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처럼 비트코인에 과도한 ‘리스크 가중치’를 매기는 구조가 유지되면, 규제를 받는 은행이 디지털 자산 시장에 사실상 진입할 수 없게 된다는 경고다.
르 CEO가 문제 삼은 계기는 X(구 트위터)에 올라온 한 장의 차트였다. 이 도표는 비트코인을 ‘무담보 암호화폐 익스포저’로 분류하고, ‘예시적 바젤Ⅲ 스타일’ 표준 접근법에서 ‘전형적인 리스크 가중치’를 1,250%로 부여하고 있다. 같은 표에서 현금, 실물 금, 미국 국채 등은 0%로 표시돼 명확한 대비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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