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매출 급증에도… 캐넌 주가 0.56달러로 ’52주 신저가’

캐넌, 3년 만에 분기 최대 실적에도 주가 7% 급락…나스닥 상장 폐지 위기 고조

암호화폐 채굴기 제조사 캐넌(Canaan)이 지난해 4분기 3년 만에 최대 매출을 기록했음에도, 주가는 오히려 급락했다. 나스닥 상장 유지 기준인 주당 1달러 선을 회복하지 못하면서 상장 폐지 리스크도 커지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캐넌(CAN)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87% 하락한 0.56달러(약 818원)로 마감했다. 올해 들어서만 18.1%, 최근 1년 기준으로는 무려 70.2%가 하락한 수치다. 이로써 캐넌은 시가총액 기준 상위 15개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중 가장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실적 호조에도…투심 얼어붙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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