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무장한 금융당국, 암호화폐 불공정 거래 ‘즉시 대응’ 체제 들어간다
한국 금융당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암호화폐 시장의 불공정 거래와 조작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하는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시장 조작 적발의 정확성과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조작 수법이 더욱 정교해지는 현재 시장에서 중요한 사이버 규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자산 분석 플랫폼 ‘비스타(VISTA)’에 고성능 AI 모듈을 결합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비스타는 대규모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시각화하고 조치로 연결시키는 핵심 수사도구로,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거래 조작 유형을 보다 빠르게 포착할 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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