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미국 내 거센 역풍…“가계·중소기업에 대한 증세” 비판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기존 관세 유지에 더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10% 추가 관세’를 전격 발표하자, 미 의회와 워싱턴 DC 싱크탱크, 법조계에서 일제히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관세가 사실상 미국 가계와 기업에 부과되는 ‘세금’일 뿐, 실물경제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다만 이번 발표에도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미 상원의원 랜드 폴은 이번 조치를 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서민과 중소기업에 대한 증세’를 단행한 것과 다름없다고 직격했다. 하원의원 로 카나 역시 “이 관세는 안보와 무관하다”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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