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달러→1.65달러 ‘급등’… 리플, 2월 XRPL 대개편으로 ‘기관용 디파이’ 판 키운다

리플랩스(Ripple Labs)가 2월 대규모 ‘엑스알피레저(XRP Ledger·XRPL)’ 업데이트를 공식 발표하며, 엑스알피(XRP)를 결제용 토큰을 넘어 탈중앙금융(DeFi) 인프라의 핵심 자산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다만 비트코인(BTC) 급락이 이어지는 약세장 속에서, 이 호재가 단기 가격 반등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엑스알피는 전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암호화폐 중 하나로, 시가총액 기준으로 바이낸스코인(BNB)과 4위 자리를 두고 경합하고 있다. 기존에는 ‘빠르고 저렴한 국경 간 결제’가 대표적인 활용처였지만, 이번 2월 업데이트를 계기로 엑스알피레저 위에서 본격적인 디파이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방향성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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