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이 미국 국채 시장의 ‘숨은 큰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은행 스탠다드차타드는 스테이블코인 산업이 2028년까지 미국 단기 국채(T-bill)에 최대 1조달러(약 1,446조2,000억원) 규모의 신규 수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최근 보고서에서 스테이블코인이 더 이상 단순한 거래·송금 수단에 그치지 않고, 준비자산(리저브) 운용을 통해 미국 정부 부채의 안정적 매수 주체로 자리 잡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2025년 7월 통과한 ‘GENIUS Act’ 규제 프레임워크가 발행사의 준비금 구성에 ‘고품질 유동자산’ 보유를 요구하면서, 만기 0~3개월 구간의 미국 국채 비중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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