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230BTC만 노출… 양자컴퓨터도 뚫기 힘든 ‘비트코인 방패막’

양자컴퓨터 위협 논란…“비트코인 대다수는 안전하다”

비트코인(BTC)이 양자컴퓨터 공격으로부터 얼마나 안전한가를 두고 커뮤니티 내부의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디지털 자산 운용사 코인셰어스(CoinShares)가 우려를 일축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핵심은 ‘크립토그래피가 노출된 지갑’이 많지 않다는 점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양자컴퓨터 알고리즘으로 해킹 가능한 비트코인은 전체 163만 BTC 중 약 1만 230개에 불과하다. 이 중 7,000여 BTC는 100~1,000 BTC를 보유한 지갑에, 약 3,230 BTC는 1,000~1만 BTC 보유 지갑에 분포된다. 이를 시세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7억 1,910만 달러(약 1조 518억 원)에 달하지만, 코인셰어스는 이마저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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