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전력 수요 논쟁이 다시 불붙는 가운데, 크립토 투자사 패러다임(Paradigm)이 비트코인(BTC) 채굴을 둘러싼 ‘전력 먹는 하마’ 프레임에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패러다임은 비트코인 채굴을 단순한 에너지 소비자가 아니라 전력 시장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유연한 수요처’로 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잇따르면서, 주민과 정치권에서는 전력망 부담과 전기요금 인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 채굴 역시 고밀도 컴퓨팅 인프라라는 이유로 같은 비판 선상에 놓였다. 그러나 패러다임은 최신 리서치 노트를 통해 “비트코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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