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에 대해 본격적인 과세 체계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개인 투자자에게는 주식 거래와 유사한 방식으로 0.1%의 소득세가 부과될 예정이다.
암호화폐 이전 시 0.1% 세금…거주지 불문
베트남 재무부가 발표한 세제 개정 초안에 따르면, 공인된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를 통해 암호화폐를 이전하는 개인 투자자에게 각 거래 금액의 0.1%에 해당하는 소득세가 부과된다. 이는 현재 베트남 주식 거래에 적용되는 세율과 동일한 수준이다.
이번 개정안은 현재 의견 수렴 중이며, 암호화폐의 매매 행위에 대해 부가가치세는 면제하되, 거래가 이뤄지는 순간 발생한 매출 금액에 대해 과세가 이뤄지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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