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침체됐던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 시장이 새해 들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올해 역대급 규모의 회사채 만기가 한꺼번에 도래하면서, 주요 기업들이 자금 재조달을 위해 신속히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월 5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포스코퓨처엠이 각각 2,5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 계획을 공시했으며, 롯데웰푸드와 한화투자증권도 각각 2,000억 원, 1,500억 원 규모로 자금 조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규모를 최대 두 배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여지를 남겨둔 상황이다. 이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첫 수요예측을 시작했고, 나머지 기업들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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