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엽 신영증권 대표가 제7대 금융투자협회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면서, 금융투자업계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한 포괄적 비전이 제시됐다. 그는 자본시장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더 키우기 위해, 협회의 리더로서 정책 대응과 산업 환경 정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황 회장은 1월 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앞으로의 10년은 금융투자업이 단순한 은행업의 보완재를 넘어 독립적인 산업으로 본격 자리매김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는 국내 자본시장의 체질을 강화하고, 투자 생태계를 재정비해야 한다는 업계 전반의 인식과도 맞닿아 있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금융 플랫폼, 자산운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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