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검찰이 무허가 암호화폐 거래소 JPEX 사기 사건을 공모한 용의자 16명을 추가 기소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들은 사기 공모, 투자 유인 사기, 자금 세탁 등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JPEX는 16억 홍콩달러(2억 490만 달러) 규모 사기 범죄를 벌인 혐의로 관계자 약 80 명이 체포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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