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충돌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게 되자, 중동 지역 산유국들이 연이어 원유 생산 감소를 시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국제 유가는 심리적 저항선인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이란이 지난달 28일부터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서며, 주요 원유 수송로가 막힌 상황이다. 이로 인해 원유 저장 공간의 부족 문제가 발생하고, 결국 중동 산유국들은 감산이라는 선택을 해야만 했다.
이라크의 경우, 남부 유전의 원유 생산량이 하루 약 430만 배럴에서 130만 배럴로 70% 급감하는 결과를 낳았다. 바스라 석유공사에 따르면, 원유 저장이 최대 용량에 도달하였기에 이들 산유국은 자국 내 정유시설로 공급을 전환하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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