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보유자 ‘실리튜나(Sillytuna)’가 현물 강도에게 위협을 당한 끝에 약 2400만달러(약 356억4000만원) 규모의 토큰을 빼앗겼다고 주장하면서, ‘렌치 공격(wrench attack)’에 대한 경각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 해킹이 아니라 물리적 폭력으로 지갑 통제권을 강제로 넘겨받는 범죄가 늘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 전반의 보안 관행도 재점검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무기 들고 협박…납치·성폭행 위협까지”
실리튜나는 3월 5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를 통해 “0x6fe0…0322 주소에서 AUSD 2400만달러 규모를 탈취당했다”며 강도 사건을 공개했다. 그는 공격자들이 무기를 들고 접근해 ‘심각한 폭력’을 가하겠다고 협박했고, 납치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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