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자금 추적 막는다… ‘4~5단계’서 등장하는 프라이버시 코인의 정체

해킹 뒤 ‘사라진 자금’, 프라이버시 코인은 어디에 쓰일까

암호화폐 해킹 사건이 발생한 직후, 해커들이 도피 경로로 프라이버시 코인을 활용하는 사례가 자주 포착된다. 이런 흐름은 모네로(XMR), 지캐시(ZEC) 같은 익명성을 강조한 코인들이 ‘해커들의 선택지’라는 인식을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실상 프라이버시 코인은 단독 도구라기보다는 훨씬 정교한 자금 세탁 절차의 일환으로 사용되고 있다.

자금 세탁의 ‘4단계’ 중 후반부에 등장하는 프라이버시 코인

일반적으로 해킹 자금은 여러 단계를 거쳐 세탁된다. 초기 단계에서는 다수의 피해자 주소에서 자금을 모아 ‘통합’하고, 이후 여러 지갑을 거쳐 복잡하게 흩뜨리는 ‘혼탁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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