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이 중소·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정부 지원 사업에서 최고 평가를 받으며, 패션 업계의 디지털 혁신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다졌다.
한세실업은 12월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5년 산업 맞춤형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려는 중소·중견기업에 인공지능(AI) 활용 교육과 맞춤형 디지털 전환 컨설팅을 제공하는 국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기업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현장에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디지털 전략과 실행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번에 수상한 한세실업은 AI 전문 스타트업 ‘팀스파르타’와의…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