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2월 수출 실적이 설 연휴라는 조업일수 감소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역대 2월 중 최대치에 도달했다. 주로 반도체 산업의 호황이 이러한 성과를 주도했으며, 일부 핵심 산업에서의 성장이 전체 실적을 확실히 끌어올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발표한 자료에서 2월 한 달간 수출이 작년 같은 달 대비 29.0% 증가하여 674억5천만 달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특히 반도체 수출은 160.8% 증가하며 이전 기록을 크게 뛰어넘었다. 이는 인공지능 투자 확대로 인한 수요 증가와 메모리 가격 상승이 배경에 있다. DDR4와 DDR5 같은 대표 메모리 제품의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것이 이러한 성장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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