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의 중견기업들이 지난해 수출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중견기업들의 수출 실적은 전년보다 약 1.8% 증가한 1,235억3천만 달러에 달했다. 중견기업은 한국 전체 수출의 17.4%를 차지하며 주요 수출 주체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견기업 수출 기업 수는 전년보다 60개 늘어난 2,359개로 집계되었다. 특히 제조 분야에서는 전기장비와 의료·의약품, 1차금속의 수출이 각각 24%, 13.3%, 12.2% 증가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반면, 고무·플라스틱, 금속가공 등의 수출은 감소세를 보였다. 비제조 분야에서는 도소매업이 성장했으나, 과학기술서비스업은 큰 폭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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