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암호화폐 개척자들 6화 ㅡ 비트코인 전도사 로저 버와 이흥직의 만남

토큰포스트는 김형중 교수와 함께 대형 기획 연재「한국 암호화폐 개척자들(Korean Crypto Frontiers: The Untold Stories)」을 시작합니다. 이 시리즈는 한국 암호화폐 산업의 뿌리를 복원하고, 기록되지 않았던 개척자들의 이야기를 발굴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본 기사에는 스토리의 일부만 실립니다. 전체 내용은 frontier.tokenpost.kr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주] 로저 버가 1999년에 컴퓨터 부품을 파는 메모리딜러스(MemoryDealers.com)를 설립했다. 2002년 로저 버는 면허 없이 이베이에서 폭발물을 판 죄로 10개월 연방교도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이때 그는 감옥에서 담배나 우표 또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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