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경제에서 수출은 여전히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내수 경기의 회복은 더딘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민간이 느끼는 체감 경기도 나아지기 어려운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최근 경제 동향과 경기 판단’ 보고서를 통해 올해 한국 경제가 주로 수출에 의존해 성장할 것이며, 특히 정보기술(IT) 분야의 수출 증가는 고용 창출에는 크게 기여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즉, 수출 증가의 긍정적 효과가 내수 경기 활성화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국 경제의 우려되는 부분은 내수 회복력의 부진이다. 특히 건설업의 장기 불황이 심각한데, 건설투자는 2018년 이후로 줄곧 침체기를 겪고 있다. 올해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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