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내년도 소셜미디어 운영 예산을 올해보다 약 10% 늘리면서, 대국민 홍보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춘 콘텐츠 생산과 쌍방향 소통 강화를 통해 국민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움직임이다.
23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제안요청서에 따르면, 한은은 오는 3월부터 1년간 자사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영할 민간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예산은 최대 1억 7천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이는 올해 배정액인 약 1억 5천500만 원보다 10%가량 증액된 수치다. 2021년과 비교하면 약 40% 증가한 수준으로, 최근 몇 년간 디지털 홍보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진 흐름을 보여준다.
선정된 업체는 한국은행의 페이스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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