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 자산’ 금·은 하루 새 폭락…비트코인보다 더 흔들렸다
한때 ‘디지털 금’과 대비되며 안전자산의 대표 주자로 평가받던 금과 은이 하루 만에 두 자릿수 급락을 기록하며 시장에 충격을 안겼다. 전통 금융 시장에서 암호화폐의 변동성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많지만, 최근 금과 은의 급락은 안전자산에도 예외가 없다는 점을 보여줬다. 비트코인이 24시간 내 수천 달러 하락한 것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낙폭이다.
금과 은은 올해 초까지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금은 2026년 신년을 온스당 4,300달러(약 624만 원)로 출발했지만,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달러 약세 덕분에 상승세를 타며 1월 30일 장중 최고가 5,600달러(약 813만 원)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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