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 끝났다"…카르다노, 고래 매집·자금 유입에 ‘강세 전환’ 신호

카르다노(ADA)/AI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ADA)/AI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가 수개월간 이어진 하락 추세를 끊어내고 반등에 성공하며 가상자산 시장의 새로운 상승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3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하루 만에 8% 이상 상승하며 장기 하락 흐름에서 벗어나려는 매수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최근 몇 달간 이어진 월간 하락세로 투자 심리가 위축됐던 가운데, 이번 반등은 가격 구조의 전환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기술적 지표도 긍정적인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 일일 상대강도지수(RSI)는 기준선인 50을 상향 돌파하며 상승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현재 가격은 0.29달러에서 0.35달러 구간에 형성된 주요 저항대를 시험하고 있으며, 해당 구간 돌파 여부가 단기 추세를 가를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

 

온체인 데이터에서도 수급 개선 신호가 확인된다. 가상자산 분석 업체 샌티먼트(Santiment)에 따르면 100만ADA에서 1,000만ADA를 보유한 고래 투자자들이 최근 며칠간 약 6,000만ADA를 집중적으로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내 유통 물량 감소와 함께 가격 상승 압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파생상품 시장 역시 활기를 띠고 있다. 카르다노 선물 미결제 약정은 하루 만에 약 19% 증가하며 신규 자금 유입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시장에서는 이를 단순한 단기 반등이 아닌 구조적인 상승 전환의 초기 신호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카르다노는 0.25달러 지지선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이후 반등에 나서며 알트코인 시장 전반의 순환매 흐름을 이끄는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

 

생태계 내부의 변화도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이끄는 개발진은 네트워크 확장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거버넌스 모델과 펀딩 시스템 도입을 예고하며 기술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어들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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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끝났다"…카르다노, 고래 매집·자금 유입에 ‘강세 전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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