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버시 지키는 AI 브라우저 이클립스 출시… 중앙 서버 거치지 않는다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최우선으로 내건 AI 웹 브라우저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됐다. 에스토니아 브라우저 스타트업 시그마 브라우저(Sigma Browser)가 공개한 신제품 ‘이클립스(Eclipse)’는 대형 AI 모델을 로컬에 직접 내장해 사용자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송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주요 브라우저가 일제히 AI 도입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이 제품은 사생활 보호에 초점을 둔 대안을 제시하며 기술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클립스는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작동 가능한 대형 언어 모델(LLM)을 PC에 직접 탑재해, 검색 기록과 채팅 내용, 문서 분석 등 모든 활동이 기기 내에서 처리된다. 시그마 공동 창업자 닉 트렌클러(Nick…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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