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자포리자 원전, 미국이 비트코인 채굴에 활용 시도’ 주장…에너지 안보 갈등 확산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의 전력을 암호화폐 채굴에 활용하려는 미국의 의혹을 언급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현재 원전 재가동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미국과 러시아가 이를 두고 공동 이용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자포리자 원전, 암호화폐 채굴에 활용?
러시아 언론 코메르산트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열린 러시아 주요 기업인들과의 회담에서 미국이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의 전력을 ‘암호화폐 채굴’과 우크라이나 송전을 위해 활용하고 싶어한다고 주장했다. 푸틴은 어떤 방식으로 미국이 관련 접근을 하고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 발언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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