펏지펭귄(PENGU) 토큰이 하루 새 8% 하락하며 0.032달러(약 45원) 수준까지 밀렸지만, 주요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강세 시나리오를 점치고 있다. 거래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핵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최대 200%에 달하는 가격 급등 가능성도 거론된다.
현재 펏지펭귄은 최근 급등세 이후 조정을 거치는 중이다. 이날 기준 일일 하락률은 8%에 달했지만, 일주일 기준으로는 여전히 1%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시가총액은 20억 달러(약 2조 7,800억 원)를 돌파했으며, 거래량은 하루 기준 5억 3,700만 달러(약 7,469억 원)에 달한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프로젝트가 최근 ‘시즌2 캠페인’의 일환으로 총 1억 달러(약 1조 3,900억 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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