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Ep.360ㅡ‘래핑 토큰은 끝났다’…기관이 선택한 크로스체인 해법, 웜홀의 NTT

크로스체인 기술의 선두주자인 웜홀(Wormhole)이 700억 달러 이상의 누적 거래량과 10억 건 이상의 메시지 전송을 기록하며 블록체인 상호운용성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40개 이상의 EVM 및 비EVM 체인을 연결하며 다양한 자산과 정보를 자유롭게 이동 가능하게 만든 웜홀은 최근 본격적인 기관 채택 확산과 함께 그 영향력을 더욱 넓히고 있다. 핵심 기술로는 ‘네이티브 토큰 전송(NTT)’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자산 발행 표준이 있다. 과거 크로스체인 브리지는 대부분 락앤민트 방식에 의존했다. 이 방식은 동일 자산이 다양한 래핑 형태로 여러 네트워크에 존재하도록 하여 유동성을 분산시키고, 복잡성을 높이며, 브리지 해킹 같은 보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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