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보안 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구글 클라우드와 1조 원대의 인공지능(AI)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AI 보안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협력은 양사가 향후 수년간 공동으로 AI 인프라를 강화하고, AI 기반 사이버 보안 서비스를 확산시키기 위한 초대형 전략적 계약이다. 로이터는 계약 규모가 약 100억 달러(약 14조 4,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자사 주요 내부 워크로드를 구글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구글의 차세대 대규모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제미니(Gemini)’를 제품에 적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탐지 정확도를 높이고,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취약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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