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코인, 메인넷 업그레이드 지연 속 가격 하락세 지속
파이코인(Pi Coin)이 거래 실패 문제로 인한 메인넷 업그레이드 지연 여파로 가격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암호화폐 시장 자료에 따르면, 파이코인은 현재 비공식 IOU 시장에서 약 0.211달러(약 29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기준으로 1.54% 하락했다. 이는 지속적인 약세 압력을 반영하는 흐름이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파이코인은 주요 저항선인 0.228달러를 돌파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를 넘지 못할 경우 0.18달러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된다. 반면, 저항선 돌파 시 0.28달러에서 0.36달러 구간까지 상승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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