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 처리가 막힌 배경을 공개적으로 거론하며 은행권을 정면 비판했다. 스테이블코인 보상(rewards) 조항을 둘러싼 은행권과 크립토 업계의 이견이 핵심 장애물로 지목되면서, 스테이블코인 규제와 시장 구조 정비를 함께 추진하려는 백악관의 ‘크립토 아젠다’도 시험대에 올랐다.
트럼프 “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 법 흔든다”
트럼프는 4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Truth Social) 게시글에서 은행권이 암호화폐 전반에 대한 규제 틀을 약화시키려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자신이 지난해 서명해 발효된 스테이블코인 법안 ‘지니어스법(GENIUS Act)’이 은행들로 인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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