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집권 후 SEC 암호화폐 소송 14건 중단… 정치적 입김 논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올해 들어 암호화폐 관련 소송 수십 건을 종결하거나 중단하면서, 현직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재임과 암호화폐 업계 간의 관계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소송 중단된 사건들 가운데 일부는 대통령과 친분 관계가 있는 인사들과 연루돼 있어, 정치적 영향력 행사 여부를 둘러싼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SEC는 2025년 1월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 이후 진행 중이던 암호화폐 관련 소송 23건 중 14건을 취하하거나 합의, 또는 양보하는 방식으로 종료했다. 특히 자진 취하된 7건 중 5건이 대통령과 가까운 인물들과 관련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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