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긍정적인 대화를 언급하기 전, 국제 원유 선물시장에서 거래량이 급증한 현상이 나타났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이 발표는 뉴욕시간 오전 7시 4분에 트럼프의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통해 이뤄졌지만, 그 전 약 15분 동안 약 6천200건의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계약이 체결됐다.
특이하게도, 이 거래는 같은 시간대에 일어났고, 그 규모는 명목 가치로 약 5억8천만달러(약 8천700억원)에 달했다. 이로 인해 시장에서는 그 시간대의 거래 동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선물 역시 비슷한 시점에 거래량 급증과 더불어 가격 상승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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