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 암호화폐 채굴·거래 전면 합법화…중앙은행 관리 거래소 도입

투르크메니스탄이 암호화폐 채굴과 거래를 공식적으로 합법화했다.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국가 중 하나로 꼽히는 이 나라는 이번 조치로 조심스럽게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가상자산 민법 편입…거래소 운영은 중앙은행 관리
현지 시간으로 목요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이 서명한 새 법안에 따라, 암호화폐 채굴과 거래는 이제 법적으로 허용된다.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이 법은 가상자산을 민법 상의 재산 범주로 규정하고, 중앙은행이 감독하는 거래소 라이선스 제도를 도입했다. 그러나 암호화폐는 결제 수단, 화폐, 증권 등으로는 인정되지 않는다.

즉, 비트코인(BTC)이나 이더리움(ETH) 같은 자산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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