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암호화폐 시장이 조정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베테랑 투자자 톰 리와 아서 헤이즈(Arthur Hayes)는 이더리움(ETH) 가격이 연말까지 1만 달러(약 1,390만 원)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을 굽히지 않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주 공개된 팟캐스트 ‘뱅크리스(Bankless)’에서 이같이 입장을 재확인하며 강한 확신을 드러냈다.
비트마인(BitMine) 의장 톰 리는 “이더리움은 1만~1만 2천 달러(약 1,390만~1,668만 원) 사이 어딘가에서 마무리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함께 출연한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멕스(BitMEX)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 역시 “나는 여전히 1만 달러 전망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 입장은 변함없다”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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