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메신저 중 하나인 텔레그램의 네이티브 블록체인으로 주목받는 톤(TON)의 재단 CEO 맥스 크라운(Max Crown)은 TON은 단순한 레이어1이 아닌, 텔레그램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슈퍼앱 생태계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그는 Token2049 싱가포르 행사장에서 토큰포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한국은 TON 확장 전략의 핵심 국가라고 강조했다. Moonpay에서 TON까지…지갑은 이미 내장돼 있다 맥스는 Moonpay의 공동창립자이자 전 CFO로, 지난해 TON 재단 CEO로 선임됐다. 그는 TON은 이미 텔레그램에 지갑이 내장돼 있어, 9억 명 이상의 사용자가 별도 앱 설치 없이 사용할 수 있다며 TON이 일상 속 블록체인으로 자리잡기… 더보기
[토큰포스트 인터뷰] 톤(TON) 재단 CEO 맥스 “텔레그램 기반 슈퍼앱 생태계 구축…한국은 핵심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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