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2년간 3,290억 달러 동결…USDC보다 30배 적극 대응

테더가 지난 2년간 약 3,290억 달러(약 4조 7,572억 원) 규모의 USDT를 동결하며 총 7,268개 지갑 주소를 블랙리스트에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쟁사 서클이 발행하는 USDC는 같은 기간 1억 900만 달러(약 1,575억 원)만을 동결해 372개 주소만 차단했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시장 내 양사의 법 집행 협조 방식이 얼마나 극명하게 다른지를 보여준다.

트론 중심으로 확산된 대규모 동결 사례
암호화폐 AML 분석업체 AMLBot이 발표한 최신 온체인 보고서에 따르면, 테더는 이더리움과 트론(TRX) 네트워크에서 광범위한 동결 작업을 수행했다. 특히 트론 네트워크에서는 블랙리스트 지갑에 175억 달러(약 25조 2,875억 원)가 묶인 상태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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