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전력청 간부 4인, 불법 비트코인 채굴로 적발…1억 원대 현금도 압수
태국의 공공 전력기관 고위 간부들이 불법 비트코인(BTC) 채굴에 관여한 사실이 드러났다. 수천 대의 채굴 장비와 함께 1억 원대 현금 자산이 압수되면서, 당국은 국가기관 내부의 부패와 불법 암호화폐 채굴에 본격적인 칼을 빼들었다.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디지털정보범죄수사국(DSI)은 최근 ‘전력청(PEA)’ 소속 고위 간부들을 대상으로 세 차례에 걸쳐 자택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 채굴기 수천 대와 함께 현금, 노트북, 은행 통장 등을 확보했다. 압수된 현금만 해도 약 1,900만 바트(약 8억 7,569만 원)에 달한다. 피의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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