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T 인프라 서비스 기업 킨드릴 홀딩스(Kyndryl Holdings, Inc., KD)가 ‘회계 통제’ 문제와 경영진 이탈로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투자자 집단소송이 본격화되고 있다. 내부 통제 부실과 공시 지연이 동시에 불거지며 시장 신뢰가 크게 흔들렸다는 평가다.
28일(현지시간) PR뉴스와이어에 따르면 미국 로펌 칸 스윅 앤드 포티(Kahn Swick & Foti, 이하 KSF)는 킨드릴을 상대로 한 ‘증권 사기’ 집단소송 진행 사실을 공지하고 피해 투자자 모집에 나섰다. 소송 대상 기간은 2024년 8월 1일부터 2026년 2월 9일까지로, 해당 기간 동안의 공시 내용이 투자자 판단을 왜곡했는지가 핵심 쟁점이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2월 9일 회사가 2025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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