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금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KG’ 출시…트론 기반 735억 원 규모

키르기스스탄이 금 보유 기반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KG’를 출시했다. 법정화폐 예치금이나 미국 국채 대신, 물리적 금을 준비자산으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중앙아시아 국가 키르기스스탄 정부는 최근 1달러 가치에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 USDKG를 출시하며 디지털자산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총 50만 개 토큰이 우선 발행됐으며, 달러 페그 기준으로는 약 735억 원(약 5,000만 달러) 규모다. 최초 배포는 트론(TRX) 블록체인에서 이뤄졌고, 향후 이더리움(ETH) 확장도 예고됐다.

USDKG는 기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들과 달리 ‘현금’이나 ‘단기 미국 국채’가 아닌 ‘금’으로 가치가 담보된다. 발행 주체는 실제 금 자산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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