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나, 코인베이스와 손잡고 스테이블코인으로 기관 자금 조달 나서

스웨덴의 핀테크 기업 클라나(Klarna)가 미국 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클라나USD’를 활용한 새로운 자금 조달 프로젝트를 공식화하며 암호화폐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파트너로는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코인베이스가 낙점됐다.

클라나는 금요일 발표를 통해,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단기 자금 조달 수단으로 USDC(USD코인)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자금 조달은 기존 예금, 회사채, 상업어음 등 클라나의 전통적인 자금 조달 방식에 더해 추가되는 새로운 채널이다. 코인베이스의 인프라를 통해 암호화폐 네이티브 방식으로 블록체인 기반 수신과 결제를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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