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기준 크립토미터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활발한 유입을 보인 자금은 테더(USDT) 기반으로 총 6억8120만 달러가 집계됐다. USDT 자금은 ▲USDC(2억3230만 달러) ▲BTC(1억4690만 달러) ▲ETH(9170만 달러) 등으로 대거 이동했다. 아울러 ▲FDUSD(6880만 달러) ▲BNB(6730만 달러) ▲OP(1390만 달러) ▲USDE(970만 달러) ▲XRP(620만 달러) 및 LINK, BETH, CAKE, FET, SPX, FARTCOIN 등으로도 광범위하게 분산됐다. 달러(USD) 기반 유입액은 훨씬 적은 1억4010만 달러 수준이었다. 이는 ▲ETH(9480만 달러) ▲SOL(2350만 달러) ▲XRP(790만 달러) ▲BONK(580만 달러) ▲ADA(390만 달러) ▲WIF(220만 달러) ▲BCH(210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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