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OI)은 790억600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선물은 특정 자산을 미래의 일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에 매매하기로 약정하는 파생상품이다.
현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은 전일 대비 0.71% 하락한 790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거래소별로 보면 기관 중심인 CME가 151억6000만 달러로 19.19%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141억5000만 달러, OKX는 43억3000만 달러로 각각 17.91%, 5.48%를 점했다.
주요 코인 선물 시장에서 미결제약정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며, 시장의 관망세가 지속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알트코인 중에서는 혼조세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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