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OI)은 657만9400BTC(758억6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2.87% 상승했다. 선물은 특정 자산을 미래의 일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에 매매하기로 약정하는 파생상품이다.
거래소별로 보면 기관 중심인 CME가 175억8000만 달러로 23.1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130억2000만 달러, OKX는 40억 달러로 각각 17.16%, 5.26%를 점했다.
주요 코인 시장에서 미결제약정이 전반적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투자 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이다. 특히 비트코인의 강세가 두드러지며, 시장의 방향성이 상승으로 굳어지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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