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개 지갑 털린 크로스체인 해킹…ZachXBT “진행 중인 공격” 경고
복수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겨냥한 대규모 해킹 공격이 현재도 진행 중이다. 공격자들은 EVM 호환 체인에서 수백 개의 암호화폐 지갑을 노려 소액씩 자금을 탈취하고 있으며, 피해액은 이미 10만 7,000달러(약 1억 5,486만 원)를 넘어섰다.
해킹 사실은 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분석가 ZachXBT가 처음 경고했다. 그는 “피해자 대부분은 한 지갑당 2,000달러(약 289만 원) 미만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하고 있지만, 공격 규모가 상당하다”며 개인 피해보다는 광범위한 확산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공격은 12월 잇따른 해킹 사태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지난달에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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