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일간 사용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찍은 지 하루 만에 다시 크게 줄어들면서,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실사용자 이탈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일단의 충격이 끝이 아니라 계기점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데이터 기반 시장 분석업체인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지난 12월 2일 기준 쿠팡의 일간 활성 이용자 수는 약 1,780만4천 명으로,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치보다 18만여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에는 1,798만8천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이커머스 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재확인한 직후였다. 그러나 하루 만에 추세가 꺾이면서 업계는 이번 변화를 일시적 반락이 아닌 구조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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